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1화: 「もう一度ラブライブ!」 다시 한 번 러브라이브! === ||<-2> {{{#ffffff 1화. 다시 한 번 러브라이브!}}} || || 각본 || 하나다 줏키, 쿄고쿠 타카히코 || || 콘티 || 쿄고쿠 타카히코 || || 연출 || 쿄고쿠 타카히코, 와타다 신야 || || 작화감독 || 아미사키 료코, 카마타 유스케[br]코시이시 사토루, 테라오 켄지 || || 총작화감독 || 니시다 아사코, 히라야마 마도카 || || [[러브라이브!/애니메이션 삽입곡#s-2.1|삽입곡]] || ススメ→トゥモロウ(나아가→투모로우)[br]これまでのラブライブ! ~ミュージカルver.~(지금까지의 러브라이브! ~뮤지컬ver.~)[br]Private Wars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4년 4월 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4년 4월 8일 || ---- || {{{#ffffff 애니플러스 홈페이지의 소개문}}} || || 스쿨 아이돌 뮤즈의 활동 덕분에 오토노키자카 고교는 폐교의 위기에서 벗어난다.[br]그리고 호노카는 주변의 추천으로 학생회장에 임명되는데... || ---- 2학기 개학식 날, 이사장은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이 증가하여 내년에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공지하면서 재학생들에게도 신입생들에게 모범이 될 것을 당부했다. 히데코·후미코·미카가 학생회장 차례가 됐음을 알리자, 에리는 일어나 재학생석에서 박수를 치는데 연단 앞에 선 학생은 다름아닌 호노카였다. 호노카는 학생들에게 취임사를 말하려 하지만 잊어먹어서, 개학식이 끝난 뒤 부회장이 된 우미에게 지적받는다.[* 에리와 노조미는 졸업을 앞둬서 호노카와 우미가 후임이다. 코토리는 서기를 맡았다.] 한편 노조미는 학생회실에서 짐을 정리하던 호노카를 찾아와서, 2학기 때 호노카가 고생한다는 점괘를 뽑았다고 말한다. 그 동안 하나요는 폰을 보다가 급한 일이라며 멤버를 모두 부르는데, 호노카를 기다릴 동안 1회 때 우승팀인 어라이즈와 예선에서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아직 어라이즈와 라이브 때 직접 만나진 못했기 때문에 일행은 잠시 불안해하나, 마키는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말하며 에리도 일단 출전해 보는 건 어떤지 묻는다. 하지만 의외로 호노카는 굳이 출전할 필요는 없다고 말해서 일행은 다들 의아해했다. 그 날은 확실한 결론이 나지 않아서 일행은 하교 후에 에리 스티커 사진도 찍고, 패스트푸드도 먹으며 시간을 보내며 호노카는 길거리 TV에 나온 어라이즈 영상을 구경했다. 저녁에 뮤즈는 통화를 하면서 호노카에게 대회 욕심이 없는 까닭을 추측했는데, 우미는 학생회 일로 바빠서 그럴 수도 있다고 말했다. 통화 중에 니코는 고3이라 졸업하기 전에 대회에 가고 싶어했다. 한편 호노카는 집에서 유키호에게 대회 날이 언젠지 질문받으면서, 유키호가 아리사와 함께 오토노키 고등부에 진학할 예정이라는 것도 알았다. 다음 날, 니코는 호노카를 찾아가서 방과 후에 가장 먼저 칸다묘진까지 가는 계단에 올라가는 사람 뜻대로 하자며 대결을 신청했다. 계단을 뛰어오를 동안 호노카는 유키호의 말을 떠올리며, 니코가 결승점 앞에서 계단에 걸려 앞으로 넘어지자 일으켜줬다. 그리고 신사 입구에서 에리로부터 3학년이 졸업하면 뮤즈가 모두 러브라이브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것도 알았다. 다른 멤버도 대회에 참가하자는 입장이었고, 우미는 호노카가 예전처럼 자기 때문에 민폐를 끼치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하는 거 안다고 말했다. 우미의 말에 깨달음을 얻은 호노카는 대회에 출전하기로 결심한 뒤, ススメ→トゥモロウ(나아가→투모로우)를 부르고 하늘에 대고 "비야 그쳐라!"를 외치는데, 마침 날씨가 개고 해가 뜨며 오프닝곡으로 이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